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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공㉦공인중개사/부동산학민법▶기출해설

벤공㉦2012년 23회(61~80번)민법및민사특별법*기출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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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공㉦2012년 23회(61~80번)

민법및민사특별법 공인중개사1차*기출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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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공㉦2012년 23회(61~70번)민법및민사특별법

 

정답 >>              61②62①63⑤64①65③            6667686970

23회㉦61. 부동산의 점유취득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시효취득을 주장하는 점유자는 자주점유를 증명할 책임이 있다.

시효진행 중에 목적부동산이 전전양도된 후 시효가 완성된 경우, 시효완성자는 최종등기명의자에 대해 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취득시효가 완성된 점유자는 토지 소유자가 시효완성 후 당해 토지에 무단으로 담장 등을 설치하더라도 그 철거를 청구할 수 없다.

시효기간 만료 후 명의수탁자로부터 적법하게 이전등기받은 명의신탁자는 시효완성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시효완성으로 이전등기를 경료받은 자가 취득시효기간 중에 체결한 임대차에서 발생한 임료는 원소유자에게 귀속한다.

 

 

 

23회㉦62. 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지상권설정의 목적이 된 건물이 전부 멸실하면 지상권은 소멸한다.

지상권이 설정된 토지를 양수한 자는 지상권자에게 그 토지의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환매특약의 등기가 경료된 나대지의 소유자가 그 지상에 건물을 신축한 후, 환매권이 행사되면 관습상의 법정지상권은 성립할 수 없다.

법원이 결정한 지료의 지급을 2년분 이상 지체한 경우, 토지소유자는 법정지상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저당권이 설정된 나대지의 담보가치하락을 막기 위해 저당권자 명의의 지상권이 설정된 경우, 피담보채권이 변제되어 저당권이 소멸하면 그 지상권도 소멸한다.

 

 

 

23회㉦63. 민법상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물상대위가 인정되지 않는다.

유치권의 성립을 배제하는 특약은 유효하다.

유치권은 채무자 이외의 제3자 소유물에도 성립할 수 있다.

채무자가 유치물을 직접 점유하고 있는 경우, 채권자는 자신의 간접점유를 이유로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다.

건축자재를 매도한 자는 그 자재로 건축된 건물에 대해 자신의 대금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다.

 

 

 

23회㉦64.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유치권자가 제3자와의 점유매개관계에 의해 유치물을 간접점유하는 경우, 유치권은 소멸하지 않는다.

유치권자는 매수인(경락인)에 대해서도 피담보채권의 변제를 청구할 수 있다.

유치권을 행사하는 동안에는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않는다.

유치권자는 유치물로부터 생기는 과실을 수취하여 이를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자신의 채권변제에 충당할 수 없다.

유치권자가 유치물인 주택에 거주하며 이를 사용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자는 유치권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23회㉦65. 甲은 건물소유를 목적으로 乙 소유의 X토지를 임차하여 Y건물을 신축하고 보존등기를 마쳤다. 다음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임대차기간이 만료하였으나 이 계약갱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 은 상당한 가액으로 건물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2기의 차임액을 연체하여 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한 경우, 에게 건물매수를 청구할 수 없다.

의 건물매수청구가 적법한 경우, 의 대금지급이 있기까지는 건물부지의 임료 상당액을 반환할 필요는 없다.

Y건물에 설정한 저당권이 실행되어 이 그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의 토지임차권은 에게 이전된다.

의 동의 없이 토지임차권과 Y건물을 에게 양도한 경우, 원칙적으로 에게 임차권 취득으로써 대항할 수 없다.

 

 

 

23회㉦66. 임대인 甲은 임차인 乙에게 임대차기간의 만료와 동시에 임대주택의 명도를 요구하고 있다. 다음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이 보증금채무를 이행제공하지 않는 한, 은 주택의 명도를 거절할 수 있다.

이 동시이행항변권에 기하여 주택을 사용수익하는 경우, 에게 불법점유를 이유로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

이 동시이행항변권에 기하여 주택을 사용수익하더라도 그로 인하여 실질적으로 얻은 이익이 있으면 부당이득으로 에게 반환하여야 한다.

이 보증금채무를 이행제공하였음에도 이 주택을 명도하지 않은 경우, 이 그 후 보증금채무의 이행제공 없이 명도청구를 하더라도 은 동시이행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에게 변제기가 도래한 대여금 채무를 지고 있다면, 에 대한 보증금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에 대한 대여금채권과 상계할 수 있다.

 

 

 

23회㉦67. 甲은 乙로부터 X토지를 매수하여 상가용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었으나, 법령상의 제한으로 그 건물을 신축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토지의 오염으로 통상적인 사용도 기대할 수 없었다. 다음 중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토지에 대한 법령상의 제한으로 건물신축이 불가능하면 이는 매매목적물의 하자에 해당한다.

X토지에 하자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는 언제나 목적물의 인도시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이 토지가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계약체결시에 알고 있었더라도 에게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있다.

이 토지의 오염으로 인하여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더라도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은 토지의 오염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 내에는 언제든지 에 대하여 담보책임에 기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3회㉦68. 다음 중 계약체결상의 과실책임이 인정될 수 있는 것은?

수량을 지정한 토지매매계약에서 실제면적이 계약면적에 미달하는 경우

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체결 전에 이미 그 토지 전부가 공용수용된 경우

가옥 매매계약 체결 후, 3자의 방화로 그 가옥이 전소한 경우

유명화가의 그림에 대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임대인의 과실로 그 그림이 파손된 경우

저당권이 설정된 토지를 매수하여 이전등기를 마쳤으나, 후에 저당권이 실행되어 소유권을 잃게 된 경우

 

 

 

23회㉦69. 甲은 그의 X가옥을 乙에게 1억원에 매도하면서 계약체결일에 계약금 1천만원을 받았고, 잔금 9천만원은 그로부터 1개월 후에 지급받기로 하였다. 그리고 甲의 귀책사유로 위 매매계약이 해제되면 甲이 乙에게 1천만원의 위약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약정도 함께 하였다. 다음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계약금 1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는 사이의 약정은 매매계약에 종된 요물계약이다.

이 이행행위에 착수하기 전에 은 계약금을 포기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이 잔금을 준비하여 등기절차를 밟기 위해 에게 등기소에 동행할 것을 촉구하는 것만으로는 이행의 착수라고 볼 수 없다.

이행행위 착수 전에 이 해약금 해제를 한 경우, 은 해제에 따른 손해배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의 귀책사유로 인해 매매계약이 해제되더라도 의 위약금지급의무는 인정되지 않는다.

 

 

 

23회㉦70. 청약과 승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하는 청약의 의사표시는 그 효력이 없다.

승낙은 청약자에 대하여 하여야 하고,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승낙은 허용되지 않는다.

청약 발신 후 그 도달 전에 청약의 상대방이 행위능력을 상실한 경우, 그 법정대리인이 청약 도달사실을 알았더라도 청약자는 상대방에게 그 청약으로써 대항할 수 없다.

이 그 소유의 토지를 에게 매도청약하였는데, 이 이에 대금을 낮추어 승낙한 경우에도 매매계약은 성립한다.

이 대금을 확정하지 않고 그의 주택을 에게 팔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였는데, 이 곧 에게 1억원에 사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였다면 사이에 그 주택에 대한 매매계약이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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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공㉦2012년 23회(71~80번)민법및민사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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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71. 다음 중 과실(過失)이 있는 경우에만 인정되는 것은?

임차인의 차임감액청구권

전세권설정자의 부속물매수청구권

물건의 하자로 인한 매도인의 담보책임

이행불능으로 인한 계약해제권과 손해배상청구권

건물 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토지임대차에 있어 임차인의 임대인에 대한 건물매수청구권

 

 

 

23회㉦72. 계약해제의 소급효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제3자에 해당하는 자는?(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계약해제 전, 계약상의 채권을 양수하여 이를 피보전권리로 하여 처분금지가처분결정을 받은 채권자

계약해제 전, 해제대상인 계약상의 채권 자체를 압류 또는 전부(轉付)한 채권자

해제대상 매매계약에 의하여 채무자명의로 이전등기된 부동산을 가압류 집행한 가압류채권자

주택의 임대권한을 부여받은 매수인으로부터 매매계약이 해제되기 전에 주택을 임차한 후, 대항요건을 갖추지 않은 임차인

해제대상 매매계약의 매수인으로부터 목적 부동산을 증여받은 후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지 않은 수증자

 

 

 

23회㉦73. 甲은 경매절차에서 저당목적물인 乙 소유의 X토지를 매각받고, 그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었다. 다음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X토지의 물건의 하자를 이유로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음이 원칙이다.

채무자 이 권리의 하자를 알고 고지하지 않았다면 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경매절차가 무효인 경우, 은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다.

담보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의 자력 유무를 고려함이 없이 곧바로 배당채권자에게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만약 이 물상보증인인 경우, 담보책임으로 인해 매매계약이 해제되면 그 대금반환채무는 이 부담한다.

 

 

 

23회㉦74. 임대차계약(일시사용을 위한 임대차는 제외)의 당사자가 아래의 권리에 관하여 임차인에게 불리한 약정을 하더라도 그 효력이 인정되는 것은?

차임증감청구권

필요비 및 유익비상환청구권

임차인의 지상물매수청구권

임차인의 부속물매수청구권

기간의 약정이 없는 임대차의 해지통고

 

 

 

23회㉦75.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주택임대차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대항력 있는 주택임대차가 기간만료로 종료된 상태에서 임차주택이 양도되더라도 임차인은 이 사실을 안 때로부터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승계되는 임대차관계의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른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미등기주택에 대해서도 이 법이 적용된다.

임대차기간이 끝난 경우,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였다면 임대차관계는 종료하지 않는다.

다가구용 단독주택의 임대차에서는 전입신고를 할 때 지번만 기재하고 동호수의 표시가 없어도 대항력을 취득할 수 있다.

저당권이 설정된 주택을 임차하여 대항력을 갖춘 이상, 후순위저당권이 실행되더라도 매수인이 된 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23회㉦76. 甲은 乙소유의 서울특별시 소재 X상가건물을 2009. 6. 1. 보증금 4,500만원에 임차하여 같은 날 인도받은 후, 같은 해 6. 10. 적법절차에 따라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였다. 다음 중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X건물에 2009. 4. 6. 청구권보전의 가등기를 한 이 같은 해 6. 19. 그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를 마쳤다면, 은 자신의 임차권으로 에게 대항할 수 없다.

이 임차목적물을 사실행위와 더불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장으로 사용하였다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간에 임대차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 계약갱신이 없다면 그 계약은 2011. 5. 31.에 만료된다.

이 임차부분의 일부를 경과실로 파손한 경우에는 계약갱신을 요구하지 못한다.

보증금 이외에 매월 50만원의 차임을 지급하기로 하였다면, 은 보증금 중 1,500만원에 대해서는 다른 담보물권자에 우선하여 변제받을 수 있다.

 

 

 

23회㉦77.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최선순위 전세권자로서의 지위와 대항력을 갖춘 주택임차인으로서의 지위를 함께 가진 자가 전세권자의 지위에서 경매를 신청한 경우에는 임차권의 대항력을 주장할 수 없다.

주택임차인과 전세권자의 지위를 함께 가지는 자가 임차인의 지위에서 경매법원에 배당요구를 하였다면 전세권에 관해서도 함께 배당요구를 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대항력 있는 주택임차권과 분리하여 보증금반환채권만을 양수한 자도, 임차주택에 대한 경매절차에서 임차보증금 우선변제권자의 지위에서 배당요구를 할 수 있다.

대항요건 및 확정일자를 갖춘 주택임차권자는 임대차 성립당시 임대인 소유였던 대지가 타인에게 양도되어 임차주택과 대지 소유자가 달라지더라도, 대지의 환가대금에 대해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택임차인이 사망한 경우, 그 주택에서 가정공동생활을 하던 사실혼배우자는 항상 상속권자에 우선하여 사망한 임차인의 권리의무를 승계한다.

 

 

 

23회㉦78.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가등기담보권이 설정된 경우, 설정자는 담보권자에 대하여 그 목적물의 소유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다.

귀속청산의 경우, 채권자는 담보권실행의 통지절차에 따라 통지한 청산금의 금액에 대해서는 다툴 수 없다.

청산금 미지급으로 본등기가 무효로 되었다면, 그 후 청산절차를 마치더라도 유효한 등기가 될 수 없다.

실행통지의 상대방이 채무자 등 여러 명인 경우, 그 모두에 대하여 실행통지를 하여야 통지로서의 효력이 발생한다.

채권자와 채무자가 가등기담보권설정계약을 체결하면서 가등기 이후에 발생할 채권도 후순위권리자에 대하여 우선변제권을 가지는 가등기담보권의 피담보채권에 포함시키기로 약정할 수 있다.

 

 

 

23회㉦79. 甲과 乙은「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명의신탁약정을 통하여 丙소유 X건물의 소유권등기를 乙명의로 하였다. 다음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X건물을 매수한 후, 자신에게 등기이전 없이 곧바로 에게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은 여전히 에 대해 소유권이전의무를 부담한다.

의 허락 없이 A에게 X건물을 신탁하여 재건축사업을 진행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은 명의신탁약정의 무효를 이유로 A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에게 X건물을 매도한 간의 계약명의신탁약정에 관하여 선의라면, 그 약정은 유효하다.

에게 X건물을 매도한 간의 계약명의신탁약정을 알고 있었다면, 명의의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이 법률상 부부이고 위법한 목적이 없었다면, 은 명의신탁약정의 해지를 원인으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23회㉦80.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완성된 분양목적물의 하자로 계약목적을 달성할 수 없더라도, 분양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전유부분이 속하는 1동의 건물의 설치보존의 흠으로 인하여 다른 자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그 흠은 공용부분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임대 후 분양 전환된 집합건물에 대해서는 분양전환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있다.

분양자 아닌 시공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집합건물의 하자에 대하여 담보책임을 진다.

집합건물에 하자가 발생한 경우,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청구권은 집합건물의 인도시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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